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는 2017년부터 동료지원가 양성 사업을 실시 중에 있으며,

2020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의 동료지원가 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,

동료지원가 양성 표준교육과정을 통해 동료지원가(6명)를 양성하였으며,

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

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.

앞으로도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(센터장 전미숙)는 정신질환자의 재활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.